오킨스전자 주가 목표가 2024년 CXL 반도체 관련주
- 주식
- 2024. 1. 15.
오킨스전자 주가 전망은 CXL 테마주로써 2024년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분석됩니다. CXL(Compute Express Link) 기술은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고성능 컴퓨팅 요구를 충족시키는 핵심 요소입니다. 오킨스전자는 2023년 7월 SG창구에서 CFD 구좌로 급락을 하였으며, 끝없는 하락을 끝으로 상승에너지가 나왔습니다.
2024년 오킨스전자 주가 전망과 목표가에 대해 아래 본문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버튼은 10% 이상 상승 가능성이 높은 주식 종목을 추천해 드립니다. 신중한 분석을 통해 선택된 주식들이며 이는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년 오킨스전자 주가 전망
오킨스전자는 1998년 4월 13일 설립된 회사이며 코스닥 상장일은 2014년 12월 24일입니다. 반도체 소켓과 제조 및 첨단 전자부품과 시스템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고성능 컴퓨팅솔루션,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IT 대기업,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그리고 다양한 통신 및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입니다.
2024년 오킨스전자의 주가 전망에 대해서 분석하며 아래에서 목표주가까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킨스전자 목표가
2023년 3월 2일 오킨스전자 주가 52주 최고가 22,800원에서 2023년 10월 31일 52주 최저가 3,620원까지 530% 빠진 처참한 주식입니다. 2023년 라덕연 사태 여파로 7월 21인 SG창구에서 CFD계좌로 매물 폭탄으로 연속 이틀 하한가를 맞고 그 이후에도 끝이 안 보이는 하락을 보여왔습니다.
23년 10월 31일 3,620원을 저점으로 40일 정도 옆으로 횡보상태를 보인 후 한 달 만에 217% 상승을 보여 줬습니다. 한번 망가진 주식 그래프에서 한 번의 반등 11,940원까지 상승을 주었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1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12월 15일 거래량을 동반한 윗꼬리 패턴이 한번 나왔습니다. 이런 종목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올려놓고 매도하고 또 시세를 죽이면서 다시 사고 이렇게 시세를 뺐다 다시 올렸다 이렇게 2번 정도 상승 시세를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상승파동을 나타낸 후 다시 매수 시점을 살펴보면 20% 빠진 8,500원 ~ 9,000원대에 다시 매수하여 전고점 11,940원을 트라이하면 매도하는 전략을 세워 보겠습니다.
❑ 오킨스전자 목표가
저점에서 1차 파동이 나온 11,940원을 한번 트라이하고 그 이후 11,000원을 깨지 않으면 목표가 설정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 구분 | 오킨스전자 목표가 |
| 1차 목표가 | 12,000 원 |
| 2차 목표가 | 13,100 원 |
| 3차 목표가 | 15,000 원 |
* 제시된 목표가는 개인의 의견으로 투자의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의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식 투자는 위험성을 동반하므로 투자결정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차세대 기술 CXL
오킨스전자는 더블데이터레이트 'DDR5' 메모리용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삼성전자가 CXL로 AI 반도체시장을 확대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DDR5 기반 서버용 디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수혜주인 오킨스전자 주가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사업
오킨스전자는 첨단 전자부품 및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핵심 사업 분야로는 메모리 반도체,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 그리고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고용량 및 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킨스전자는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설계 및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오킨스전자 주가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제공합니다.
❑ 오킨스전자 주요 사업
- BiTS 사업: 테스트 소켓, Burn-in 소켓, 메모리 모듈 소켓과 스프링 프로브를 포함한 IC 디바이스의 전기적인 테스를 위한 연결 솔루션
- 반도체사업: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및 LED 제품에 대한 반도체 디바이스 테스트 개발 및 사용자 정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 MEMS사업: 반도체 일괄 노광 공정을 기반으로 한 MEMS 핀 개발 및 생산
오킨스전자 실적
오킨스전자 재무를 살펴보겠습니다. 시가총액 1,764억 원 코스닥 순위 512위에 해당하는 기업입니다. 2020년 매출액 451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2021년 매출액 593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2022년 642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2023년 3분기 매출 누계액 383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입니다.
❑ 오킨스전자 실적(2020년~2023년)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 2020년 | 451억 원 | 8억 원 |
| 2021년 | 593억 원 | 26억 원 |
| 2022년 | 642억 원 | 26억 원 |
| 2023년 3분기 누계액 | 383억 원 | 7억 원 |
❑ 재무제표
오킨스전자는 코스닥 상장 이후 23조 원 규모의 방위산업 수출 시장에 센서뷰와 진출했습니다. 이는 국내 메이저 방산 기업과 수출향 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밴드패스필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오킨스전자는 센서뷰가 만드는 통신 케이블 사양에 맞는 커넥터를 양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센서뷰향 커넥터 공급사는 오킨스전자가 유일합니다.
오킨스와 센서뷰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mmWave용 커넥터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센서뷰가 캐파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퀄컴 등 글로벌 통신사향 수주 물량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며 이에 따라 오킨스전자의 커넥터 수주량도 자연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양사는 최근 방위사업에도 함께 발을 담갔다. 센서뷰는 지난달 국내 방산 기업과 수출용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밴드패스필터(BPF)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BPF는 위상배열안테나에 결합돼 신호 간섭을 제어하는 주요 부품이다. 오킨스전자도 BPF에 적용되는 일부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오킨스전자 주가에 긍정적인 신호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